单词 | 走了和尚走不了庙 |
释义 | 走了和尚走不了庙的韩语拼音:zǒu le hé shàng zǒu bù liǎo miào走了和尚走不了庙韩语翻译:☞[跑了和尚跑不了庙]分词翻译:走(zǒu)的韩语翻译:1. [동] (사람, 동물 등이) 걷다. 걸어가다. 도보로 가다.[부연설명] ‘走+사물/장소’의 형식으로 씀. 2. 〔書面語〕 뛰다. 달리다. 내닫다. 3. [동] (차, 배 등이) 움직이다. 운행하다. 이동하다. (장기의 말이나 바둑의 돌을) 움직이다. 이동시키다. (시계 등이) 가다. 4. [동] (어떤 추세를) 나타내다. 드러내다. (어떤 방향으로) 기울어지다. …하는 추세다. 5. [동] 출발(出發)하다. 떠나다. [부연설명] ‘사람/차+走’의 형식, 또는 ‘장소/시간+走+사람/차’의 형식으로 쓰며, 중첩할 수 없음. 6. [동] (사람이) 죽다. 7. [동] (친척과 친구 사이에) 왕래하다. 오가다. 교제하다. 방문하다. 8. [동] (일정한 때나 장소를) 건너가다. 통과하다. 지나가다. 경유하다. [부연설명] ‘走+장소/교통수단’의 형식으로 씀. 9. [동] 누설되다. 새다. 누출되다. 빠져나오다. 10. [동] 원형(原形)을 잃다. 원형(原形)이 변하다. 11. [명] 성(姓). 了(le)的韩语翻译:[조] ‘了’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음.⑴ 동태조사(動態助詞) : 동사 뒤에 쓰여 동작의 완성(完成)을 표시함. [동사에 목적어가 있으면 ‘了⑴’는 목적어 앞에 씀]. ⑵ 어기조사(語氣助詞) : 구절 끝에 쓰여 어떤 상황이 변했거나, 곧 변화할 것임을 나타내며, 글귀를 이루는 작용을 함. [동사에 목적어가 있으면, ‘了⑵’는 목적어 뒤에 씀]. 1. ‘동사+了⑴+목적어’의 형식. ① 일반적으로 동작의 완성을 표시함. [동작의 완성을 나타낼 뿐, 동태조사 ‘了’를 썼다고 해서 동작의 시제가 과거인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함]. ② ‘동사1+了⑴+(목적어)+(再)+(주어)+동사2’의 형식. [앞의 동작이 완성된 후, 다음 동작이 어어짐을 나타냄]. ③ ‘동사1+了⑴+시량사(時量詞)’의 형식. [앞 동작이 얼마 동안의 시간을 겪은 후, 다음 동작이 시작되거나, 새로운 상태를 이룸을 나타냄. 동사 앞에 자주 ‘刚’、 ‘才’가 붙음]. ④ 동사에 변화의 의미가 없어서 완성의 의미를 갖지 않는 동사 뒤에는 ‘了⑴’를 쓸 수 없음. [‘是’、 ‘姓’、 ‘好像’、 ‘觉得’、 ‘认为’、 ‘希望’、 ‘需要’、 ‘作为’、 ‘盼望’、 ‘感到’、 ‘感觉’、 ‘打算’ 등의 동사가 여기에 해당됨]. ⑤ 자주 또는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동작을 표시하는 시간부사 또는 빈도부사가 나오면 그 구절의 동사 뒤에 ‘了⑴’를 쓸 수 없음. [‘天天’、 ‘每天’、 ‘正’、 ‘在’、 ‘正在’、 ‘常常’、 ‘经常’、 ‘偶尔’、 ‘时常’、 ‘一直’、 ‘总是’、 ‘老是’、 ‘往往’ 등의 부사가 여기에 해당됨]. ※ 예외 : 자주 또는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동작일지라도 한 동작이 완료된 후 다음 동작이 발생함을 나타낼 때는 ‘동사1+了⑴+(목적어)+(再)+(주어)+동사2’의 형식과 같이 앞 동사 뒤에 ‘了⑴’를 쓸 수 있음. ⑥ 목적어가 동사일 경우에는 앞의 동사 뒤에 ‘了⑴’를 붙일 수 없음. ⑦ 연동구(連動句 : 두 개나 두 개 이상의 동사, 형용사가 서술어로 쓰이며 그 서술어가 하나의 주어를 설명하거나 묘사하는 구절)와 겸어구(兼語句 : 한 구절 안에 두 개의 서술어가 있고, 앞에 나오는 서술어의 목적어가 뒤에 나오는 서술어의 주어가 되는 것을 ‘겸어’라 하며 이런 동사위어구를 일컬음)에서의 ‘了⑴’는 일반적으로 뒤에 나오는 동사 뒤에 붙임. ⑧ 조동사와 함께 쓰인 동사 뒤에는 일반적으로 ‘了⑴’를 쓸 수 없으나, 몇몇 동사 뒤에 ‘了⑴’붙여서 동작에 어떤 결과가 있음을 표시하며, 이때는 결과보어로 쓰이는 ‘掉’와 그 쓰임새가 유사함. 이러한 동사에는 ‘忘’、 ‘丢’、 ‘关’、 ‘喝’、 ‘吃’、 ‘咽’、 ‘吞’、 ‘泼’、 ‘扔’、 ‘放’、 ‘洒’、 ‘涂’、 ‘抹’、 ‘擦’、 ‘砸’、 ‘碰’、 ‘摔’、 ‘磕’、 ‘撞’、 ‘踩’、 ‘杀’、 ‘宰’、 ‘伤’、 ‘冲’、 ‘卖’、 ‘还huán’、 ‘切’、 ‘毁’ 등이 있음. 2. ‘동사+목적어+了⑵’의 형식. [일정한 시간 내에 어떤 일이 새롭게 출현하거나 변화가 발생함을 나타내며, 명사, 동사, 짧은 구(句) 등이 목적어가 될 수 있음]. 3. ‘동사+了⑴+목적어+了⑵’의 형식. ① 동작이 이미 완성됐음을 표시할 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 변화가 생겼음을 동시에 나타냄. [이 둘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 ② 구절 속에 시량사(時量詞)가 있을 경우에는 동작이 처음부터 현재 말하는 시점까지 지나온 시간만을 표시할 뿐, 모든 동작의 완성을 표시하시는 않음. 이 동작은 현재 말하고 있는 시점 이후로 계속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4. 목적어를 가지지 않는 ‘동사+了’의 형식. [이 형식에서의 ‘了’는 ‘了⑴’(동태조사), ‘了⑵’(어기조사), ‘了⑴+了⑵’(동태조사와 어기조사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음)로 쓰일 수 있음]. ① ‘동사+了⑵’의 형식. [단지 상황의 변화만을 나타내며 동작의 완성을 표시하지는 않음(동작을 완성하지 못했거나 완성해도 되고 안 해도 됨)]. ② ‘동사+{了⑴+了⑵}’의 형식. [동작의 완성과 상황에 변화가 이미 발생했음을 동시에 나타냄. 앞에 ‘快’、 ‘要’를 쓸 수 없으며, ‘已经’은 쓸 수 있음]. ③ ‘동사+了⑴’의 형식. [단독으로 구절을 이루지 않고, 뒷말이 이어져 동작이 완성된 후 새로운 동작이 발생하거나 어떤 상태가 출현함을 표시함. 뒷 동작의 가정(假定)을 이루는 조건이 되기도 함]. 5. ‘형용사+了’의 형식. [형용사 뒤에 ‘了’를 붙여, 어떤 변화가 이미 완성되었거나 새로운 상황이 출현함을 표시할 수 있음. 즉 ‘了⑴+了⑵’의 어법적 성격을 지닌다고 할 수 있음]. ※ 주의 사항. ‘형용사+了⑵’의 형식 중 일부는 이미 출현한 상황을 긍정할 뿐, 변화를 나타내지 않기도 함. 6. ‘명사, 수량사(數量詞)+了⑵’의 형식. [새로운 상황이 이미 출현했거나 곧 출현할 것임을 나타냄]. ① ‘명사+了⑵’ [변화를 표시하는 동사적 성격을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음]. ② ‘수량+了⑵’의 형식. [‘되다’라는 뜻을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음]. 7. 동태조사 ‘了’의 부정(否定) 형식 : ‘没+동사’의 형식으로 부정함. 和尚(hé shàng)的韩语翻译:[명사] 중. 승려. 화상. 「和尚庙; 절간」 「和尚无儿孝子多; 중은 자식이 없어도 효자가 많다. 중은 자식이 없어도 보시하는 신자가 많다. 【전용】 운이 좋은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一个和尚挑水吃, 两个和尚抬水吃, 三个和尚没水吃; 【속담】 중이 하나면 물을 길어다 마시고, 둘이면 물을 맞들어다 마시고, 셋이면 마실 물이 없다; 사람이 많으면 서로 책임을 회피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小和尚; 【속어】 음경(陰莖)」 「和尚领; 일본식 칼라」 「和尚打伞; 【헐후어】 중이 우산을 쓰다; 법도 업신여기고 두려움도 모르다 =无法无天」 =[和上] →[法师]不了(bù liǎo)的韩语翻译:1. (너무 많아서) 다 …할 수 없다. …할 수 없다.我一个人做不了这么多事。 - 나 혼자서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없다.我受不了那样的苦。 - 나는 그런 고통을 견뎌낼 수 없다.哎呀,我吃不了那么多啊。 - 아이고, 나는 그렇게 많이 먹지 못해.2. 그렇게 될 수 없다. …할 수가 없다.绝对丢不了,你放心吧。 - 절대 잃어버릴 리가 없으니까 안심해.我一辈子都忘不了这件事。 - 나는 평생 동안 이 일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庙(miào)的韩语翻译:1. [명] 사당(祠堂). 묘당(廟堂). 종묘(宗廟).2. [명] 사찰(寺刹). 사원(寺院). 절. 3. 〔書面語〕 조정(朝廷). 4. 〔형태소〕 이미 죽은 황제를 대신하는 칭호. 5. [명] 옛날에 사원 안이나 부근에서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열던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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